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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님의 글입니다. >
모처럼 인사드리니 쑥~스럽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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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빠는 사업처을 이전하여 >
자리잡느라 바빳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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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진성가족 여러분 한가위와 더블어 >
잘 계셨는지요. 그 동안 가족이 많이 늘러난 듯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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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든 좋은 바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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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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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해요 . 늘 이렇게 예쁜모습 보여줘서 늘 행복하게 사세요.~~~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2-05-03 13: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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