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에는 예쁜 아가와 장한 엄마가 올라오는 장이랍니다.

지금 비록 임신해서 입덧이 심하고 괴롭지만 이런 과정이 없고 편하게 하루밤새 애기를 만들고 낳을 수 있다면 거룩한 어머니라고 하지 않지요.

열달동안 먹지도 못하고 힘들고 괴롭더라도 꾹 참고 애기를 품고 있다가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 산고를 겪어야 비로소 엄마가 된답니다.

먼저 입국해서     애기를 낳은 선배 언니들 에게 다 물어보세요

단 한 명도 그런 과정을 겪지 않았던 사람을 없답니다.

지금 현재 임신한 다우 ,깨 ,끼우,뚜 ,모두 힘내고 화이팅 !!!

사랑해 힘내고 하루에 몇번을 토하고 힘들어도 반드시 음식을 먹는 습관을 키워서 예쁘고 건강한 애가 출산하기를 기원한다.

베트남 가고싶다고 울면 엄마의 자격이 없다는 말 명심하고 힘든 고비를 참고 견디의 예쁜아기 엄마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