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하루평균 35명씩 자살을 한다는 통계를 보면서 국민모두

다같이 한번 생각해봐야될 사회적인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남보다 화려하게 잘 살던 스타들이 연이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부정에 연류된 정치인이나 공무원  남들에게 귀감이 되어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자살을 하는 바람에 자살이 유행처럼 번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최근에 뜻깊게 읽은 책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에 보면 사람은 죽으면 저승으로 가는데 자살을 한 영혼은 저승에도 못가고 지박귀신이 되어 떠돌이 귀신이 된다고 .....

이승에 살때 좋은일 많이하고 착하게 산사람들은 극락에서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지만 나쁜짓 많이 한 살람들은 지옥에서 그 벌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자살은 더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다더군요.

그래서 불가에서도 절대로 자살을 하면 안된다. 본 수명이 다 할때까지 떠돌이 귀신이 되어 처참한 생활을 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떨어져 고통을 당한다고 했습니다.

영혼과 육체가 하나가 되어 살다가 죽으면 영과 육만 분리될뿐 영혼은 죽지않는다니 생각해보세요.

아픔과 슬픔 행복을 느끼는것 모두가 영혼인데 영혼이 떠나간 시체는 갈기갈기 찟겨도 아픔도 슬픔도 못느끼는것 그 영혼이 벌을 받고 아픔을 겪는다는 저승이 있다는데 그 저승에서는 자살한 영혼은 영원히 지옥에서 벗어날수없다는데 그래도 자살을 하시겠습니까?

제발 자기의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한번태어난 인생 최선을 다해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일이 있어도 귀중한 목숨을 스스로 끊는일은 없어야 되겠습니다. 사형을 선고받은 사형수들은 사형장에 가는길목에 물이 조금만 고여있어도 피해간답니다.

무서운 병마로 죽음의 문턱에 까지 갔다온 사람들은 자기의 생명을 아주 소중히 여기는데 잘 살았던 사람들이 자기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호강스런 마음에서 목숨을 끊는일이 많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귀중한 생명 자살은 절대로 하지맙시다.

자기의 생명의 존귀함을 다같이 느끼며 남의 생명도 존중합시다.

 억울하게 하늘나라에 간 천안호 장병들 나라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께  다시한번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 하늘나라에서는 전쟁없고 갈등없는 극락세계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빕니다.